[파주 카페] 야당역 가성비 브런치 카페 '브런치빈' - 브런치와 커피
안녕하세요! 오늘은 파주 야당역 근처의 가성비 브런치 카페인 '브런치 빈'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~!! 브런치 빈은 전에부터 핫 하다는 입소문 자자한데요, 딸냄과 아점으로 브런치를 먹기로 하고 다녀왔습니다! (몇 번 갈 기회가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큰 맘 먹고 나섰어요~!!) "밥대신 브런치 먹는 그날까지"라는 문구가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 같아요! 내 희망 사항과 어쩜 이리 똑 같을꼬 ㅋㅋ 브런치카페라 그런가 점심 전인데도 만석에 가까웠어요 우리는 맨 안쪽 끝창가에 앉았는데, 사람들이 모두 창가를 에워싸듯 빈 좌석이 없었어요 ㅎㅎ 역시 뷰가 좋은 카페는 언제나 창가 좌석은 인기가 많은가 봐요 다음 방문때는 꼭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겨 봐야겠어요 삼융타워 8층이라 차들이 시원스레 달리는 경의로가 한눈에..
2022.02.07